TC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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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희섭 사무총장, 조태열 외교장관 예방이희섭 한중일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이 2024년 4월 8일 조태열 외교장관을 예방했습니다.조태열 장관은 TCS 대표단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한중일 3국의 협력을 증진하는 데 TCS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다방면에 걸친 TCS의 활동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미래세대인 청년 간 교류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조 장관은 향후 30년 후 3국 협력의 미래상을 구상하고 이의 실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TCS에 당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 장관은 3국 협력과 TCS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와 지원의 의지를 전달했습니다.이희섭 사무총장은 조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며 TCS의 역할을 높이 평가해 준 데 대해 깊은 사의를 표했습니다. 이어 한국 정부가 의장국으로서 3국 정상회의 재개 및 3국 협력 증진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2024년이 3국 협력의 25주년을 맞이한 의미있는 해인 만큼, TCS는 3국 정상회의의 조속한 재개를 계기로 3국 협력이 재활성화되고 도약할 수 있도록 3국 정부와 적극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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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 포럼이희섭 사무총장, 2024년 보아오포럼 연차총회 참석2024년 보아오포럼 연차총회가 ‘아시아와 세계: 공동의 도전, 공동의 책임’을 주제로 2024년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시에서 개최되었습니다.이번 연차총회에 초대된 이희섭 한중일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은 ‘성장 거점으로서의 아시아(Asia: Building an Epicentrum of Growth)’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에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이 사무총장은 이 자리에서 동아시아 지역의 경제 협력 및 경제 발전에 관한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아울러 지역 및 국제사회의 경제 성장 확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의 격상 및 공고화를 통한 지역 통합 가속화, 지역 공급망의 회복력 강화를 추진하겠다는 TCS의 의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좌측부터) 왕 관 중국글로벌텔레비전네트워크(CGTN) 앵커, 가이 브래들리 존 스와이어 앤드 선즈 그룹, 스와이어 퍼시픽, 스와이어 프로퍼티스 회장, 이희섭 TCS 사무총장, 그레이스 푸 하이 이엔 싱가포르 지속가능환경부 장관,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 양병내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클라우스 레티히 독일 에보닉 인더스트리즈 아시아태평양 확대경영이사회 의장, 츠 푸린 중국개혁발전연구원장▲ 패널 토론에서 발표 중인 이희섭 TCS 사무총장2024.03.26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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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희섭 사무총장, 2024년 보아오포럼 연차총회 기간 중 언론 인터뷰 진행이희섭 한중일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이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2024년 보아오포럼 연차총회에서 <인민일보>, <차이나 미디어 그룹>, <환구시보>, <중국일보>, <21세기 비즈니스 헤럴드>,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중평사>, <베이징 데일리>, <하이난일보>, <해방일보> 등의 중국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이번 인터뷰에서 이 사무총장은 3국이 진행 중인 주요 협력 분야에 관한 자신의 식견과 견해를 밝히는 한편 TCS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각종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이 사무총장은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3국 협력을 긴밀히 추진하고 3국 간 교류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이 사무총장은 경제 및 무역 협력에 대해 언급하면서 한중일 3국은 동아시아와 아태 지역을 넘어 전 세계에서 핵심 성장 동력으로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중일 3국이 서로 힘을 모아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격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 사무총장은 또 이따금 발생하는 3국 국민들 간의 문화적 오해와 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부정적 감정 문제와 관련하여, 청년 교류와 대중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미래지향적 3국 협력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인터뷰 중인 이희섭 사무총장(사진: <글로벌 타임스> 자오 줴청)▲ 인터뷰 중인 이희섭 사무총장(사진: <중평사>)▲ <차이나 미디어 그룹>과 인터뷰 중인 이희섭 사무총장▲ 중국 언론과 공동 인터뷰 중인 이희섭 사무총장▲ <인민일보> 주간지 <환구인물>과 인터뷰 중인 이희섭 사무총장▲ <베이징 데일리>와 인터뷰 중인 이희섭 사무총장▲ 이희섭 사무총장과 <베이징 일보> 기자2024.03.27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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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희섭 사무총장, 하비에르 카스테야노스 머스케라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IFRC) 사무차장 면담하이난에서 개최된 2024년 보아오포럼 연차총회에 참석 중인 이희섭 한중일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이 2024년 3월 27일 하비에르 카스테야노스 머스케라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IFRC) 사무차장이 이끄는 IFRC 대표단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양측은 재난 관리, 공중 보건, 청년 참여 등과 관련한 협력 확대를 놓고 의견을 교환했으며, 앞으로 두 기관 사이의 소통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IFRC 사무차장과 면담 중인 이희섭 TCS 사무총장▲ (좌측부터) 하비에르 카스테야노스 머스케라 IFRC 사무차장, 올가 주마에바 IFRC 동아시아 대표단장, 이희섭 TCS 사무총장2024.03.27
3국 정부간 협의체
3
- 참가국
1
- 정상회의
21
- 장관급 회의
70+
- 개 이상의 협의체
한중일 통계 2022
출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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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 연구보고서, 홍보책자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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