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 포럼 TCS,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5 한중일 여성경제회의 참석
2025.09.20.
한중일 여성경제회의 집행위원회가 주최한 2025 한중일 여성경제회의가 2025년 9월 20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행사는 사와다 타쿠코 집행위원장의 개회사로 막을 열었으며,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의 영상 메시지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징춘하이 주오사카 총영사관 경제상무처 공사참사관, 이희섭 한일중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 마츠카와 루이 일본 참의원 의원(전 TCS 사무차장)이 축사를 전했습니다.
이 사무총장은 축사에서 한중일 3국 협력에서 여성이 담당하는 중추적 역할을 강조하며, 여성의 적극적인 참여가 인력 부족,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방 소멸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중일 3국이 모두 낮은 출산율과 성평등 지수를 보이는 현실을 지적하며, 그 근본 원인으로 과중한 가사 및 육아 부담, 경력 단절, 성별 임금 격차, 높은 교육비 부담 등을 꼽았습니다. 이 사무총장은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과 3국 협력 강화를 위해서는 여성의 잠재력이 온전히 발휘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TCS의 지속적인 지원을 거듭 약속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1) 3국의 경제 환경을 바탕으로 내다본 미래(저출산·고령화, 보건의료·요양, 공공 서비스), (2) 미래의 활력 에너지(여성과 청년), (3) 오사카와 간사이의 미래(건강한 고령화 사회 실현) 등을 주제로 한 3개의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세션이 끝난 뒤에는 모리 린타로 일본 다카라즈카 시장의 기조연설이 이어졌습니다.
TCS는 “여성과 청년”을 주제로 한 제2세션에 참여하여, 서로 다른 배경과 성별의 참가자들이 함께할 수 있는 청년 프로그램 설계 방법을 발표하고, 3국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접근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 단체 사진

▲ 축사 중인 이희섭 사무총장

▲ TCS의 청년교류프로그램을 소개하는 TCS 프로그램 담당자

▲ 이희섭 사무총장과 마츠카와 루이 전 TCS 사무차장
문서
- Joint Media Statement of the 13th Trilateral Economic and Trade Ministers’ Meeting
- 2019 한중일 통계자료
- Joint Media Statement of the 12th Trilateral Economic and Trade Ministers Meeting_EN
- Joint Statement of The 11th Trilateral Economic and Trade Ministers's Meeting
- Joint Statement on Economy and Trade Cooperation
- Joint Press Release of the 9th Trilateral Economic and Trade Ministers Meeting
- Joint Statement of the 8th Trilateral Economic and Trade Ministers Meeting
- Joint Press Release of The 7th Economic and Trade Ministers' Meeting

